[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안경에이스' 박세웅(27)이 롯데 자이언츠 최초 비FA 다년계약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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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26일 구단 사무실을 찾아 롯데 구단과 5년 총액 90억원(보장 70억+옵션 20억)에 다년계약을 맺었다.
박세웅은 최동원-염종석의 계보를 잇는 롯데 구단의 대표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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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차 지명으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이후 KT가 1군에 올라온 2015년 5월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으면서 3번째 안경 에이스의 시대가 시작된다.
2017년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2021년 완봉 1번 포함 10승9패 평균자책점 3.98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해도 2년 연속 10승을 기록하며 롯데를 대표하는 투수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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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입대하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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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옵션 20억원
8년간 53승70패 1001이닝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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