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로써 네덜란드 출신인 반다이크는 2018년 1월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EPL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맛봤다. 놀랍게도 그 사이 70경기에 나서 59승 11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었다.
Advertisement
이날 패배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리버풀은 12경기에서 승점 16점으로 9위에 처져있다. 4위 뉴캐슬(24점)과는 8점차이고, 선두 맨시티(29점)와는 13점차다.
Advertisement
14분 모하메드 살라가 앤드류 로버트슨의 어시스트를 동점골로 연결하며 전반을 1-1 동점으로 끝냈다.
Advertisement
4연패 및 8연속 무승 중이었던 제시 마시 감독의 팀은 8월 21일 첼시전 이후 첫 승을 따내며 승점 12점으로 15위로 점프했다.
리즈가 리버풀을 상대로 승리한 건 지난 2001년 4월 이후 21년만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