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로모션 및 콘텐츠 공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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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로모션 및 콘텐츠 공개 일정을 당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참변의 희생자와 유족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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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10만 명 가량의 인파가 몰려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 154명 등 28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정부는 오늘(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예능이 대거 결방되고 앨범 발매 등이 연기되는 등 연예계도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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