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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뢰인은 독특한 옷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운을 뗀다. 이수근은 점집에 공주 옷을 입고 온 의뢰인을 보며 "행사 가는 사람 같다. 귀엽긴 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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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뢰인은 현실적으로 몇 살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옷을 입어도 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연애를 하거나 취직을 하게 되면 자신의 취향대로 옷을 입을 수 없을 것이고,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들끼리 "내가 저렇게 입어도 같이 다녀줄 거냐"라는 식의 막말을 듣는 만큼 남들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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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확고한 의뢰인은 과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보살들의 조언이 함께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89회는 오늘(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