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뉴캐슬 에이스를 노리고 있다.
31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은 '바르셀로나가 브루노 기마랑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기마랑이스는 의심할 여지없는 뉴캐슬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정교한 패스와 움직임을 앞세운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뉴캐슬을 4위에 올려놓았다.
당연히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기마랑이스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합류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에이스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을 원했다. 실바 역시 바르셀로나행을 원했지만, 맨시티는 보낼 뜻이 없었다. 실바의 거취가 맨시티 잔류로 가닥이 잡히자, 다른 미드필더로 눈을 돌렸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기마랑이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페드리, 가비 체제로 미드필드진을 재편하고 있지만, 젊은 선수들의 중심을 잡아줄 특급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 기마랑이스가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뒤 돈에 관한한 어떤 클럽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뉴캐슬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기마랑이스를 보낼리 없다. 기마랑이스 역시 뉴캐슬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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