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인터뷰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안방 불패 신화가 깨졌다. 리버풀은 지난해부터 홈에서 리그 29경기 연속 무패(22승7무)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30경기 만에 고개를 숙였다.
버질 반 다이크는 리버풀 합류 뒤 처음으로 정규리그 홈 패배를 경험했다. 2017~2018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반 다이크는 종전까지 홈에서 리그 70경기를 치렀다. 59승11무를 기록하며 무패를 기록했었다. 이제는 과거의 일이 돼 버렸다.
팬들은 단단히 화가 났다. 클롭 감독의 인터뷰는 화를 더 키웠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클롭 감독이 횡설수설 인터뷰를 했다. 리버풀 팬들은 그가 투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팀 성과와 개인 성과는 같다. 왜 질문을 하나. 경기에서는 좋은 순간이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우리가 패하지 않았다면 가치 있는 점수를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클롭 감독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터뷰가 엉망진창이다', '클롭은 그의 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