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메간 폭스가 '선을 넘은' 핼로윈 코스튬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약혼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메간 폭스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연인과 핼러윈 사진을 올렸다.
여러가지 포즈와 의상으로 봤을 때 이는 과거 할리우드에서 이래저래 폭풍 가십을 만들어냈던 파멜라 앤더슨과 토미 리를 따라한 것. 그런데 문제는 토미 리가 어린 아들을 안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을 폭행, 이로인해 감옥까지 갔던 사실 때문.
이로 인해 메간 폭스가 파멜라 앤더슨처럼 분장을 하고, 마치 목을 졸리는 듯한 사진을 올린 것은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메간 폭스는 "우리는 2020년 7월, 반얀나무 아래에 앉아 마법을 부렸다.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마주하게 될 고통을 잊고 있었다. 우리 관계가 필요로 할 일과 희생을 알지 못하고 사랑에 취해버린 것"이라고 머신 건 켈리와의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엔 자신의 개인계정에 머신 건 켈리와 타임 100 넥스트 갈라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지구상에서 이보다 더 멋진 골격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엄청나게 잘생겼다. 그리고 6피트 5인치(약 198cm)요? 날 죽이든지 아니면 임신시키든지"라고 말하며 격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메간 폭스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결혼 생활을 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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