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지난 28일 병원 로비에서 세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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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성모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설명과 OX 퀴즈, 안내 책자 및 기념품 전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진 완화의료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말기 암환자들이 삶을 편안하게 마무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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