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최성국이 24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성국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2일 스포츠조선에 "최성국이 11월 5일 서울 종로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힌 최성국은 24살이라는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또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3일 방송된 MBN '미스터리 듀엣'에서는 "올가을 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언해, 놀라움을 샀다.
또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후 돈 관리나 예비 신부를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3세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시트콤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영화 '색즉시공' 등에서 톡톡 튀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명품 조연'으로 불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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