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캐리어냉장이 제 41회 2022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의 에너지 전시회로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은 올해로 3년째 참여한다.
캐리어에어컨·캐리어냉장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저감 솔루션(Create a Future with Sustainable Energy Saving Solutions)'을 주제로 에너지 효율은 높으나 소비는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에너지저감 통합관리 솔루션 ▲인텔리젼트 빌딩 솔루션 ▲ 도시바 솔루션 ▲뉴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 테마별로 국내외를 선도하고 있는 여러 솔루션 및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 '제 2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3가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및 활동을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중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의 최고의 상인 '대상'을 받은 'All New 18단 와이드 공기청정기'는 고성능 공기관리기술(AMS)과 고효율 모터, 신규 팬, 신규 필터의 연계 기술을 팬 특성에 맞춰 모터 소비전력을 최적화했다고 브랜드 측은 주장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 기존 동급 제품과 비교했을 때 운전 소비전력을 20% 저감, 1㎡당 소비전력을 0.33W/㎡까지 낮췄다는 것.
한편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에너지 하우스를 구현하는 시스템인 '태양광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로 인버터 보일러를 작동시켜 냉난방은 물론 급탕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더불어 캐리어냉장은 차세대 유통 무인 솔루션으로 'AI 무인 쇼케이스'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인식하고 쇼케이스 문을 열어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칸마다 장착된 AI 카메라와 선반의 스마트 무게 센서가 이중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타제품 대비 높은 제품 인식률을 자랑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캐리어 관계자는 "캐리어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친환경 R32 냉매를 제품에 사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형 제품과 탄소 중립 제품을 출시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 힘쓰고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환경 친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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