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호날두 대체자를 지목한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 자원을 찾았다.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벤자민 세스코다.
맨유에서의 호날두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최근 '조기 퇴근' 논란은 어느정도 수습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 호날두가 팀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될 예정인데, 그 전 1월 이적 시장에서도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다.
맨유는 호날두가 떠날 시, 그 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아야 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맨유가 세스코 계약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스코는 19세의 어린 선수지만,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공격수로 활약중이다. 키 1m90이 넘는 장신이지만 공격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 스피드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세스코는 잘츠부르크의 형제 구단 라이프치히로 내년 여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가 그 틈을 파고들 계획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세스코의 몸값은 최소 4000만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세스코는 2019년부터 두 시즌 리퍼링으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로 복귀했다. 오스트리아 챔피언십에서 62경기 출전 17골 9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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