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장민호가 벅찬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장민호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Eternal(이터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는 조용필 '바람의 노래',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의 작곡가 김정욱이 프로듀싱한 곡이다. 사랑을 알게 되고 느낀 경이롭고 벅찬 감정을 장민호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한다.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장민호의 보이스가 음악팬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 뮤직비디오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사랑하는 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듯한 장민호의 표정 연기가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내리는 빗속에서 파란 우산을 쓰고 있는 장민호의 모습과 리와인드 효과로 시간을 되감는 듯한 장면까지 드라마틱한 연출 또한 눈길을 끈다.
특히 사랑이 묻어나는 장민호의 음색이 감성적인 영상미와 어우러져 팬심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신보 'Eternal'은 2017년 발매한 정규 1집 '드라마' 이후 5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장민호는 이번 앨범에 오랜 시간 변치 않았던 가수로서의 진정성을 담아냈다. 이에 장민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노래하고 싶어'에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장민호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신곡 '사랑 너였니'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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