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근 3년만에 최대 규모 단체 관광객을 맞았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험회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 베트남 지사 약 2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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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인센티브 관광으로 방문했는데, K컬쳐 인기에 힘입어 한국이 낙점됐다는 후문이다.
신세계면세점 방문 배경도 인기 있는 K패션과 K뷰티 브랜드 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다양한 한국 브랜드를 구매한 이들은 면세점 쇼핑 외에도 경복궁, 수원화성 등 고궁과 과일 따기 등 체험 관광 후 한류 문화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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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베트남 단체관광객을 시작으로 올해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한 동남아 단체 관광객은 11월 2일 기준, 총 5250명이다. 19년 대비 약 4% 수준이지만 4월 40명에서 11월 4000명 대로 증가했다.
신석현 신세계면세점 해외영업 부장은 "11월 1일 무사증(비자) 입국 재개를 결정하며 단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세계면세점은 관광객들의 만족을 위해 쾌적한 쇼핑환경, 최신 트렌드의 브랜드 유치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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