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팬들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7일 옥순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알아보시는 분도 많고 악플도 달린텐데 '나솔' 출연한 거 후회하지 않냐. 항상 응원한다"라고 남겼고, 옥순은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고 악플들도 비판은 괜찮아요! 저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라 부족한 것을 알고 고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무자비한 비난은 조금 힘이 듭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문신은 몇 살 때 하신건가요"라고 물었고, 옥순은 "쇄골 쪽에 있는 타투는 22살에 아무생각 없이 했고, 팔 안 쪽에 있는 레터링은 이혼 후 앞으로 제가 살며 지켜야 할 것을 새긴것"이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 다른 팬은 "레터링 문신한 쪽 말고 반대 팔은 문신 지우신 건 가요"라고 물었고, 옥순은 "이건 운동하다 멍든 것. 피부가 약해서 멍이 잘 들어요. 문신 지운 거 없어요. 문신은 쇄골 하나 왼쪽 팔 하나 이렇게 두개 입니다(눈썹 아이라인도 없어요)"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선택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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