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너선 데이비드(릴)를 향한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드가 아스널, 토트넘의 레이더에도 잡혔다. 그동안은 맨유의 타깃이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14경기에서 9골-3도움을 기록했다.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A매치 34경기에 나서 22골을 넣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벨기에, 크로아티아, 모로코와 F조에서 겨룬다.
팀토크는 '데이비드가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실제로 데이비드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체할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했다.
끝이 아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했다. 아스널과 토트넘도 데이비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팀토크는 '아스널은 최전방 옵션 강화를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 역시 해리 케인의 미래에 우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딘 존스 기자는 기브미스포츠에 "데이비드는 유럽에서 가장 떠오르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올 겨울 엄청난 이적 가능성을 갖고 있다. 에버턴, 토트넘, 아스널에서 고민하고 있다. 월드컵 여부에 따라 맨유와 같은 클럽도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논의되는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 이상"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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