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배우 서희원이 또 다시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동생 서희제가 크게 분노했다.
최근 중국의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서희제가 행사에 참석했다가 언니인서희원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서희제는 "서희원이 살이 쪘다. 임신한 게 아니냐"라는 질문에 "정말 보는 눈이 없다"라며 질문에 대해 불쾌한 내색을 비쳤다.
또 서희제는 "언니는 지금 매우 행복하고, 임신한 상태가 아니다"라며 "언니가 임신을 할 수 있나. 둘째 아이는 목숨과 바꿔 낳은 아이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지난달 28일 대만 방송인 가영첩은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희원은 원피스를 입고 서있었고, 네티즌들은 서희원의 옷과 그림자로 임신이 한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서희원의 임신설은 지난 8월 초에도 불거졌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서희원이 구준엽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해 현재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서희원의 모친은 "딸의 나이가 있는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며 "임신해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 1998년 1년 교제 후 이별했던 두 사람은 20년 만에 연락이 닿아 다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결혼했다. 팬들은 영화 같은 스토리에 많은 축하를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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