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 송가인이 촬영 중 에피소드를 짚었다.
송가인은 9일 '복덩이들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촬영하다가 사마귀가 있었는데 김호중이 2m 날라갔다"라고 했다.
TV CHOSUN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서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받은 송가인과 김호중이 국민들에게 특급 역조공을 하기 위해 '복덩이 남매'로 뭉쳤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어디든 달려간다.
이 복덩이 남매가 직접 준비한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 트럭'을 몰고 사연자들을 찾아가, 특급 맞춤 서비스를 선물하고, 필요 일손을 돕는가 하면, 귀호강 특별 공연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돌발 상황도 생겼을 것으로 보인다. 송가인은 "앞에 사마귀가 나타났다. 순간 사마귀가 손을 들고 있어서, 제가 지지 않고 싸우려고 했다. 제 기에 지지 않더라. 저희가 졌다. 호중 씨가 2미터 날라갔다"고 했다. 그러자 김호중이 "저 벌레 진짜 싫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복덩이들고'는 송가인, 김호중이 그 동안 받은 팬들의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역조공' 프로젝트다. 11일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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