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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지난해 4분기에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돈 룩 업', '틱, 틱... 붐!' 등 넷플릭스 영화 6편을 극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올해도 CGV는 넷플릭스 영화를 극장에서 지속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지난 7월 개봉한 '그레이 맨'은 CGV 등 전국 극장에서 약 3만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10월에 개봉한 '그 남자, 좋은 간호사'는 CGV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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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는 23일에 만날 수 있다.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 기예르모 델토로가 연출을 맡고, 이완 맥그리거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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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각 영화의 개봉에 맞춰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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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GV는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넷플릭스와 함께 '승리호', '사냥의 시간', '콜' 등 한국영화 7편을 'NETFIC특별전'을 통해 선보였다. 지난 8월에는 왓챠의 '시맨틱 에러: 더 무비'를 극장판으로 개봉해 6만명에 가까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KBS와는 업무 협약을 통해 TV시네마 '귀못'과 '유포자들'을 연달아 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디즈니 전용관을 론칭해 극장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주요 브랜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