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준하가 아들 로하를 아이돌 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원조 식신' 정준하가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 출격한다. 오는 1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32회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한 짬뽕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스페셜 먹요원으로 '원조 식신' 정준하를 소개한다.
특히 정준하는 아들 로하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요즘 춤에 빠져서 댄스 학원을 다니고 있다. 제 음반이 나올 때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서 커버 댄스를 춰준다"라고 답해 '아들 바보'에 등극한다.
이에 제이쓴이 "아이돌을 한다고 하면 시킬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정준하가 "한다고 하면 (생각이 있다). 저도 부모님이 개그맨을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거니까"라고 답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의뢰인이 단골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50인분 뿌시기'를 목표로 잡는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전에 가게 4군데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2곳이 망했다. 사장님들 마음에 공감이 된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 정준하가 "위가 허락해 준다면 (현역 때처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고.
이에 '원조 식신' 정준하와 먹피아 조직의 활약이 담긴 '돈쭐내러 왔습니다2' 32회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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