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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전까지 김영수는 대상 포인트에서 서요섭(4930.73점)에 이은 2위(4915.05점), 김비오는 5위(4310.10점)였다. 상금 순위에서도 김민규(7억4587만원)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비오(6억9704만원)가 2위, 김영수가 3위(5억2916만원)였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대상 포인트 1300점과 우승 상금 2억6000만원이 주어지는 가운데, 두 선수 모두 역전 기회를 안게 됐다. 이번 대회 전까지 대상 포인트 1위였던 서요섭은 3라운드를 마친 현재 공동 34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고, 상금 1위 김민규는 공동 7위로 여전히 상금왕이 유력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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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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