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인쇄된 프린트 물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그는 가냘픈 목선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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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연은 지난 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연은 SNS를 통해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황재균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작년 한창 힘든 시기에 만나 흔들리던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함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