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모교인 성균관대 후배들을 응원했다.
이민정은 14일 "저번 달 후배들 만났던 의미 있는 시간. 성균관대 화이팅!!"이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후배들 앞에 선 이민정은 긴장한 듯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쥐고 있는 모습.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민정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01학번인 이민정은 배우가 아닌 연출을 꿈꿨지만, 연극을 하며 연기에 재미를 느껴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지난해에는 성균관대학교 성균예술인상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학교 다닐 때도 안 주시던 상을..."이라며 "더 자랑스러운 성균관대학교 동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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