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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AGILE'의 마지막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은 13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2집의 수록곡 'Impurities' 뮤직비디오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오늘(14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Impurities'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후속곡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힙합 리듬과 감미로운 코드 진행이 조화로운 R&B 장르의 'Impurities'는 모험을 하면서 생긴 상처와 새롭게 섞여 들어온 욕망으로 인한 불투명함 모두 내가 견뎌온 시간이 남긴 훈장이자 상징이라고 말하는 곡이다. 이 곡은 이달 말 웹툰, 웹소설 형태로 공개 예정인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크림슨 하트'(Crimson Heart)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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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을 발표한 르세라핌은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데뷔 반년 만에 '글로벌 K-팝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11월 5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해당 차트에 입성한 기록이자 4세대 걸그룹 중 가장 좋은 '빌보드 200' 데뷔 성적이다. 또한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총 56만 7,673장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걸그룹 초동 6위이며 올해 데뷔한 K-팝 아이돌 그룹의 앨범 중 가장 높은 초동 기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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