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솔로지옥'이 시즌2로 돌아온다.
15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의 시즌2를 오는 12월 13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시즌1은 지난해 12월, 4주간의 여정을 통해 가슴 떨리는 설렘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을 선사하며 추운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4위에 2주간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거듭되는 반전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 후반부에는 약 2,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며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핫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솔로지옥'이 오는 12월 13일 시즌2로 돌아와 제한된 공간에서 오직 서로에게 집중한 솔로들의 더 화끈하고 더 짜릿해진 모습을 통해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것이다.
공개된 '솔로지옥2' 메인 포스터는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지옥도' 속 청춘 남녀의 핫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석양으로 물든 해변가에서 선 출연자들의 매혹적인 모습과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듯 불꽃으로 그려진 숫자 2는 시즌1보다 한층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이들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한 번의 선택이 천국과 지옥을 가르기도 합니다"라는 규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메인 예고편은 시즌1을 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원초적인 분위기의 '지옥도'와 역대급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천국도'의 대비되는 모습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이어 "선 넘어도 돼요?", "내 건 진짜 잘 지켜. 뺏겨본 적 없어" 등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가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솔직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커플 매칭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솔로지옥' 시즌2는 시즌1과 동일하게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MC로서 함께한다.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솔로들의 모습만큼 가감없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커플 예측 능력과 유쾌한 티키타카로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솔로지옥' 시즌2는 오는 12월 1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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