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14일 채정안은 "소중한 가을 산책"이라면서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채정안은 가을 그 자체인 룩에 가죽바지로 포인트를 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이지혜는 "저랑도 조만간" 이현이는 "분위기 깡패"라며채정안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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