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주최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이 14일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KPGA 대회 환경과 룰을 그대로 적용해 치러지는 아마추어 대회. 예선을 통과한 97명의 참가자들이 K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장인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KPGA투어 코스와 룰 속에서 진정한 실력을 겨뤘다. 최종 라운드 이튿날 개최되는 대회인만큼, 빠른 그린 스피드와 어려운 핀 위치, 챔피언십 티 박스 등 다양한 코스 상태가 그대로 유지됐다. 7~8월에 이어 11월에도 49.4%로 KPGA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한 스릭슨 볼의 위력도 경험할 수 있었다.
우승은 75타를 기록한 신찬울씨에게 돌아갔다. 신 씨는 500만원의 상금과 KPGA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권을 따내는 영예도 안았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는 "최종전에 도전하는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모습 속에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을 만든 보람을 느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골퍼들을 위해 스릭슨의 도전도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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