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이 KPGA(한국프로골프)투어 11월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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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는 '11월 KPGA투어 참가 선수 중 49.4%가 스릭슨 골프볼을 사용,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릭슨 골프볼은 지난 7~8월에도 KPGA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측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11월에도 다시 1위를 차지, 사용률 1위가 단발성이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스릭슨 골프볼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장 출시까지 전 과정에 선수 의견을 반영한다.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Z-STAR DIVIDE'가 K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게 된 배경. 특히 'Z-STAR DIAMOND'는 200야드 전후 거리를 미들 아이언으로 구사하는 프로 선수들의 요청으로 탄생됐다. 먼 거리에서의 아이언 샷 구사 시 그린 위에 떨어진 골프볼이 구르지 않고 뛰어난 스핀 성능으로 정확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Z-STAR DIAMOND를 구매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조만간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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