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영숙이 반전 직업에 35세에 집이 세채인 재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16일(수) 방송된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71회에서 11기 솔로녀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역대 최고의 '막강스펙'을 자랑했다.
이날 영숙은 나이는 35세, 사는 곳은 부산이라고 밝혔다. 영철과 나이와 고향이 같은 영숙은 "장사하고 있다"라며 주방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사업을 한다고 전했다. 이를 보던 MC 데프콘은 "큰 사업"이라며 놀랐다.
다소곳한 이미지의 영숙이 하는 일은 주방 기기 매매와 설치 사업. 남자도 하기 힘든일인데, 영숙은 "일한 지는 한 3년이 됐고, 3년 간 1년에 집 한 채씩 샀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무려 서른다섯 나이에 집이 3채인 것.
또한, "차를 사려고 예약을 해뒀다"라고 한 후, 장거리 만남일 경우 취소하고 자율주행차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영숙은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 있으면 응원해주고 지원해주고 싶다"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청초한 분위기에 털털한 성격인 현숙은 동안 미인형. 35살 나이에 과장 2년 차를 달고 있다는 현숙은 "저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소싱팀 과장이다. 과장이 된 지 2년 째, 직장생활은 10년 째다. 나이는 35살이다"라고 밝혔다.이외에도 금융권 IT 업무 종사 중인 컴퓨터 공학 전공의 영자, 성악 전공의 현재 재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순자, 변리사로 8년 째 일을 하고 있는 정숙 등 남다른 스펙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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