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서요섭(26·DB손해보험)이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 소속 선수 중 한 해 동안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다 포인트를 획득해 '위믹스 선수 랭킹' 1위에 자리한 선수가 선정된다.
서요섭은 올해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 LX 챔피언십 우승컵 등 올 시즌 2승 및 톱10 진입 6회를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총 5181.73 포인트를 쌓으며 선수 랭킹 1위에 올랐다.
서요섭은 "선수 랭킹 1위를 차지할 수 있어 기분이 매우 좋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DB손해보험, KPGA 임직원 여러분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시즌 2승을 수확한 서요섭이 5181.73 포인트, 시즌 1승을 거둔 문도엽(31)이 2697.67 포인트, 이태훈(32)이 1242.45포인트를 합작하며 누적 2만 9121.8 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을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는 26일 강원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더 파이널(THE FINAL) 2022'로 여정을 이어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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