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가나 신성'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쿠두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쿠두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쿠두스는 아약스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뒤 분위기가 바뀌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위권까지 떨어졌던 성적을 끌어올렸다. 리그를 4위로 마감했다. 올 시즌도 EPL 4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
콘테 감독은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스쿼드 강화를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콘테 감독은 토트넘으로 상향 이동 시켰다. 그가 지휘한 지 불과 1년 만에 결과가 바뀐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토트넘은 더 나아가기 위해 추가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년 1월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선수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토트넘은 쿠두스도 살펴보고 있다. 다만, 쿠두스는 인터 밀란, 유벤투스,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쿠두스는 올 시즌 UCL 6경기에서 4골-2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도 가나 대표로 나선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에선 토트넘이 카타르월드컵에서의 쿠두스 활약을 주시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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