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웃는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밀란의 스타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브로조비치는 지난 3월 인터 밀란과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그를 향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맨유, 리버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등이 눈여겨 보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까지 가세했다.
익스프레스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브로조비치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콘테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와 브로조비치의 우정을 활용할 수 있다. 둘은 인터 밀란에서 함께 생활한 바 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라고 했다.
브로조비치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0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브로조비치는 인터 밀란의 핵심이다. 구단은 브로조비치의 잔류를 원한다. 그러나 내년 1월 브로조비치가 떠날 수 있음을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토트넘 중원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이 지키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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