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네갈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판정승이었다. 단,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네덜란드는 22일 오전 1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A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세네갈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날 맞대결의 화제 중 하나는 세계적 센터백 쿨리발리와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의 경기력 비교였다.
영국 BBC는 쿨리발리의 손을 들어줬다. 쿨리발리는 평점 7.12점을 받으면서 양팀 통틀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가장 높은 선수는 이스마일 사르(7.26점)이었다.
세네갈은 후반 2골을 헌납했지만, 수비력은 안정적이었다. 당연히 쿨리발리가 중앙에서 안정적 지휘를 했다. 세계적 센터백 다웠다.
반 다이크는 6.97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팀내 세번째로 좋은 평점이다. 단, 쿨리발리에 미치지 못했다. 네덜란드는 이날 무실점. 반 다이크는 안정적이었고 견고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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