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대대적 개편에 나선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 뒤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앤서니 마샬과의 결별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3일 '호날두가 상화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8월 맨유에 깜짝 복귀한 지 1년 3개월 만에 다시 떠나게 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7개월가량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임금도 받지 못하게 됐다.
맨유는 마샬과의 결별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마샬은 그의 명백한 재능에도 맨유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호날두가 떠난 만큼 마샬은 맨유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마샬과의 관계를 끊고 싶어한다'고 했다. 맨유는 마샬과 2024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다. 몸값은 36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텐 하흐 감독은 마샬을 내보낸 뒤 무사 디아비(레버쿠젠)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디아비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7골-1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벌써 22경기에서 8골-4도움을 기록했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그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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