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다른 필라테스 열정을 드러냈다.
25일 하원미는 "오랜만에 모처럼의 휴식이니까 하루 종일 침대에서 뒹굴뒹굴하기 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오래 누워있어도 허리가 아플 수 있다는 걸 난생처음 알게 됨. 허리 아파 자다 깨다 반복하다가 간단하게 롤업이랑 원레그서클만해도 시원해진다는 걸 몸소 깨달았음.. 그래도 새벽 3시에 롤업이 웬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자택에 설치한 필라테스 룸에서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하게 자리한 필라테스 기구들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지인이 "여기가 그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그곳의 일부?"라고 묻자 하원미는 "응 거기ㅎㅎ"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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