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25일 손담비는 암막 커튼 속 내리쬐는 햇살을 보며 "날씨 무슨 일? 너무 행복"이라 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손담비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햇살로 행복감을 만끽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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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25일 손담비는 암막 커튼 속 내리쬐는 햇살을 보며 "날씨 무슨 일? 너무 행복"이라 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손담비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햇살로 행복감을 만끽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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