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 1라운드에 지명된 휘문고 타자 김민석이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24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신세계이마트배/황금사자기/청룡기/대통령배/봉황대기)에서 뛰어난 타격실력을 발휘한 휘문고등학교 김민석 선수(20경기 95타석 68타수 37안타 타율 0.544)가 '이영민 타격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일배 지도자상'에는 2003년 경남고등학교 코치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현재 동 교 감독으로서 소속 팀을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으로 이끈 전광열 감독이 선정되었다.
아울러, 협회는 초등·중학·고교·대학·소프트볼 선수 중 올 한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선수와 리틀연맹, 여자연맹에서 심사하여 추천한 선수들을 '우수선수상' 수상자로, 시·도 협회에 장기간 봉직하며 지역 야구/소프트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문철 전무이사, 강원도야구소프트볼협회 김태호 전무이사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대근 전무이사를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또한,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협회 주최 전국 야구·소프트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국내 및 국제대회 유치 및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한 협회 후원사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2월19일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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