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홍콩의 럭셔리 라이프 공개되나?
방송인 강수정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 소식을 알렸다.
강수정은 최근 "제가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제 프로필 밑에 링크를 올려놓았어요! 정말 부끄럽지만 그래도 홍보 들어갑니다! 구독 부탁드려요. 제가 구독자 1000명 이벤트 하고 그런다고 제 유튜브 팀에 말하니 1000명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히힛. 그래도 언젠가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링크 연결 안되면 강수정 유튜브로도 한번부탁드립니다! 아들도 출연하고 싶어함"이라고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강수정은 "유튜브 시작한다고 하니 주제가 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대답은 저요… 라고 하니 다들 표정이 응? 하시더라고요 으하하하. 링크는 프로필에 있어요! 지금 막 티저만 나왔어요! 저기 구독자는 다 제 지인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용 동영상을 공개하며, '안녕하세요 강수정입니다. 홍콩댁 강수정의 라이프 스타일 드디어 오픈!! 티저'라는 제목과 함께 "안녕하세요 강수정입니다. 드디어 유튜브라는 걸 시작하네요.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홍콩과 서울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음식들을 소개하려합니다. 처음시작하는 거라 서투르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중이다.
특히 강수정은 2020년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가 됐다. 이곳은 유덕화, 성룡 등 유명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앞서 강수정은 지난 5월 MBN '아나프리해'에서 "홍콩은 면적에 비해 엄청 비싸다. 내가 사는 동네도 부촌인데 그 동네에 있는 아파트는 대부분 월세다. 나도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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