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호주와 덴마크가 1일 오전 0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1승1패의 호주는 4-4-2 전형을 들고 나온다. 호주는 앞서 프랑스에 1대4로 대패했지만 튀니지를 1대0으로 잡으면서 기사회생했다. 호주는 덴마크에 패하지 않을 경우 최소 조 2위로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호주는 최전방에 맥그리-듀크, 허리에 굿윈-무이-어빈-레키, 포백에 베히치-로우레스-수타르-데제넥, 골키퍼 라이언을 선발로 넣었다. 호주 아놀드 감독은 직전 튀니지전과 거의 같은 베스트11을 기용했다. 오른쪽 풀백 카라치치 대신 데제넥으로 한 자리만 바꿨다.
1무1패로 부진한 덴마크는 호주 상대로 꼭 승리해야 극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 덴마크는 앞서 튀니지와 무득점으로 비겼고, 프랑스에 1대2로 졌다. 덴마크는 공격에 무게를 실어야 할 경기다. 그들은 4-2-3-1 전형을 들고 나온다. 최전방에 브레이스웨이트, 바로 뒷선에 린드스트롬-에릭센-올센, 수비형 미드필더로 젠센-호이비에르, 포백에 매흘-크리스텐센-안데르센-R.크리스텐센, 골키퍼로 슈마이켈을 먼저 내세웠다. '중원사령관' 에릭센의 위치를 좀더 공격적으로 앞선으로 끌어올린다. 덴마크 사령탑 휼만트 감독은 직전 프랑스전에 비해 큰 변화를 주었다. 프랑스전 때는 3-4-3 전형이었는데 스리백을 포백으로 바꿨고, 경험이 풍부한 원톱 브레이스웨이트에게 선발 기회를 주었다. 대신 코르넬리우스와 담스고르 등을 벤치에 앉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