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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 든든한 수비수 김영빈이 화촉을 밝힌다.
강원 구단은 "김영빈이 오는 3일 오후 5시 인천의 한 예식장에서 신부 강미란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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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는 항상 강원FC를 묵묵히 지키는 김영빈을 옆에서 지켜주며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김영빈은 2020시즌 강원FC로 이적해 3시즌 동안 97경기에 출전해 팀에 없어선 안될 주전 수비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파이널A에 진출시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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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은 "항상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신 만큼 내년 시즌에도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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