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롯데하이마트와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하이마트 365' 카드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롯데하이마트와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학습지, 배달앱 등 매달 정기결제가 발생하는 생활업종에서 10%를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롯데하이마트에서 이용금액의 10%를 연간 3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이 혜택은 발급 받은 첫해는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때, 첫 해 이후에는 지난 3개월간 이용금액이 월평균 5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된다. 카드를 최초로 발급받은 경우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지난달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아파트관리비, 공과금(도시가스비·전기료), 이동통신(SKT·KT·LG U+),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보험료(생명보험·손해보험), 학습지, 배달앱(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10%를 매월 각 5000원까지, 총 3만5000원 할인해준다.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업종에서는 15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이 혜택은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된다.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보험료, 스트리밍 업종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이용 건에 한해 적용된다.
여기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발급월에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누적 20·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5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이 카드로 2023년 1월 31일까지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보험료, 스트리밍 중 하나를 자동납부 신청하고 납부하면 2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이 지속됨에 따라 고정지출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며 "매월 발생하는 생활요금과 가전제품 할인 혜택으로 3고(高) 시대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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