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페페는 "손흥민은 굉장히 빠르다. 퀄리티도 뛰어나고 열심히 한다. 대한민국이 치른 두 경기를 모두 관전했는데 조직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하지만 우리도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특정 선수를 언급하지 않겠다.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 나도 벤투 감독 아래서 뛴적이 있다. 굉장히 팀정신이 뛰어난 감독이고, 역습이 굉장히 빠르다. 전력을 다하는 감독"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일 경기에 이기기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페페는 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인지 말씀드릴 수 없다. 즐겁게 참여하려고 왔다. 매일 일어나서 사랑하는 축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다. 포르투갈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센터백 페페는 A매치 130경기 출전한 베테랑이다. 가나와의 1차전에 결장했지만 다닐루 페레이라{파리생제르맹)가 부상으로 이탈한 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우루과이전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10시즌 보낸 페페는 현재 포르투에서 뛰고 있다. 산투스 감독이 '괴물'이라고 일컫는 존재다. 대한민국은 페페를 넘어야 골을 넣을 수 있다.
알라이얀(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