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는 십년지기 세 친구의 평범치 않은 우정 연대기를 완성하며 빛나는 호흡을 보여줬다. 각각의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하이 텐션 술 파티는 물론 가슴 찡한 우정의 순간도 실감 나게 펼쳐냈다. 그렇다면 '술꾼도시여자들2'로 1년 만에 재회한 이들이 믿고 보는 '술도녀'를 탄생시키기 위해 어떻게 합을 맞춰 나갔을지 궁금해지는 터.
Advertisement
술꾼들의 산속 생활을 촬영할 때 삼인방의 조화가 돋보였다는 한선화는 "산속에서 저희끼리 있다 보니 한층 끈끈해졌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에게 의지하며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저희의 리얼한 모습을 보면서 더 몰입할 수 있으실 거다"라며 새로운 에피소드 속 세 배우의 다채로운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술꾼 삼인방의 연기 호흡 점수를 묻자 이선빈은 "서로가 대사 또는 리액션으로 부족한 부분을 풍성하게 채워줬기에 100점으로는 부족하다. 200점을 주겠다"라고 답했다. 한선화 역시 "두말할 것도 없이 만점이다"라고 답변, 정은지도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고 자신 있게 외쳐 그들의 변함없는 찰떡 호흡이 기다려진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