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원장 김용림)은 11월 29일 열린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제2차 원외 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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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표자 회의는 대구 권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보건·복지 기관장들이 참여, 사업 경과 및 대구광역시 필수보건의료 지표(영아사망률 및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률)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필수보건의료 발전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위원장인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지역의 필수 의료 문제를 개선하고 한층 더 발전된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함께 협력해주신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2019년부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사업 ▲교육·인력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의 신규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대구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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