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1타강사 이지영에 선 넘은 막말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탁재훈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1일 '100억대 연봉 일타강사 이지영에게 플러팅 갈긴 탁재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의 게스트는 사회탐구 강사 이지영. "결혼하셨냐"는 말에 이지영은 "너무 바빠서 주말 내내 강의하고 저녁에도 강의하다 보니까 만날 시간이 없다. 주말에 강의를 많이 해서 목도 많이 쉬었다"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어떻게 이렇게 일만 하시냐"고 놀랐고 이지영은 "그래서 비혼주의로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남자 좋아하시죠"라고 물었고 이지영은 당황한 듯 웃었다. 탁재훈은 "많이 좋아할 거 같은데. 난 딱 보면 안다. 많이 좋아할 거 같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지영은 "남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지만 탁재훈은 "남자 많이 좋아하게 생겼다"며 웃었다.
이지영은 100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1타강사. 이지영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산을 공개한 적도 있다. 이지영은 "제자들이랑 생일날 라이브 토크 중이었다. '일타강사는 통장에 얼마 정도 있냐' 해서 '라이브에 7천 명 넘게 들어오면 말해준다' 했는데 7천 명 넘게 들어왔다. 제가 통장에 얼마 있는지 몰라서 처음 확인해본 거다. 그때 찍혀있던 숫자가 큰 숫자였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제작진에 "진짜냐"고 물어본 후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냐. 누구를 소개시켜줘도 30억은 받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탁재훈은 "뭐라고 불러야 햐냐. 여보라고 부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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