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설현 황희찬과 도대체 무슨 사이지?
배우 설현이 '도하의 기적'을 일궈낸 한국 국가대표 황희찬과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설현은 황희찬의 16강 진출 감격의 글 밑에다가 직접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또 설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도 황희찬의 등번호 7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서는 이날 한국전을 관람하는 사진을 올리기까지도. 여기에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친분을 자랑했다.
앞서 3일 새벽 황희찬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자신의 계정에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 20년 후 팀 동료, 가족, 국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그간 알려진 바로는 두 사람은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 부천 출신으로, 설현은 95년생이고 황희찬이 96년 생으로 설현이 한살 선배다.
한편 황희찬은 3일 새벽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경기 후반전에서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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