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녹아웃 스테이지의 첫 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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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미국은 4일 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역대 전적은 네덜란드가 4승1패로 우위다. 다만, 가장 최근 대결인 2015년엔 미국이 4대3으로 승리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3-5-2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멤피스 데파이와 코디 각포가 공격을 이끈다. 덴젤 덤프리스, 프렌키 더 용, 달레이 블린트, 마르텐 드 룬, 데이비 클라센이 중원을 구성한다. 스리백에는 나단 아케, 버질 반 다이크, 율리엔 팀버가 위치한다. 골문은 안드리스 노페르트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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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버홀터 감독의 미국은 4-3-3 전술이다. 티모시 웨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헤수스 페레이라가 공격에 앞장선다. 그 뒤는 웨스턴 맥케니, 유누스 무사, 타일러 아담스다. 수비는 팀 림, 안토니 로빈슨, 워커 짐머만, 세르지뇨 데스트가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매트 터너가 착용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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