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채리나가 백반증을 이겨내고 있다.
채리나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휴가, 땡모반(수박주스)"등의 태그와 함께 "백반증 이겨내는 중"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채리나는 비키니를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늘씬한 몸매로 태국의 한 호텔을 찾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쏠리게 만들었다.
"백반증 이겨내는 중"이라는 채리나의 멘트처럼 그는 앞서 백반증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방송됐던 라디오 프로그램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 출연해 "태닝을 너무 많이 해서 백반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그래서 태닝을 하는 분들에게 적당히 익히라고 조언하고 있다. 너무 많이 해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의 소실로 인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한편 채리나는 6세 연하의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사진=채리나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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