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타르월드컵 최고 스타 코디 각포(네덜란드)를 노리고 있다. PSV는 5000만 파운드(약 79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코디 각포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코디 각포의 소속팀 PSV 에인트호벤은 5000만 파운드에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코디 각포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실질적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23세로 젊다. 카타르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맨유는 각포에게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별한 뒤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고, 카타르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각포가 레이더 망에 걸렸다.
두 구단은 아직 협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과 각포가 같은 에이전트를 공유하고 있다.
더 선은 '다음 달 이적 창이 열리자마자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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