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이달의소녀에서 퇴출을 당한 츄가 묵묵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 듀엣송을 발표한다.
츄는 오늘(5일) 죠지와 오후 6시 '디어 마이 윈터(Dear My Winter, 이하 '디어 마이 윈터')를 발매한다. 이 곡은 엔데믹 이후 다시 찾아온 겨울,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에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재즈풍 윈터송이다.
아티스트 콜드(Colde)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인 WAVY의 아티스트 밀레나(Milena)가 해당 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디어 마이 윈터'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츄와 죠지는 자신의 목소리를 감미로우면서도 담담하게 녹여내, '고막여친'과 '고막남친'으로서의 매력을 대발산했다.
이와 함께 5일(오늘) 오후 6시에는 츄와 죠지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물씬 느껴지는 '디어 마이 윈터' 라이브클립이 공개된다. 따뜻한 연말 분위기의 세트에서 차진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배경으로는 센스 있는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이다.
더불어 6일(화) 오후 6시에는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이 돋보이는 두 사람의 녹음실 메이킹 비하인드가 선을 보인다. 어느 장소에서나 유쾌하고 밝은 텐션을 드러내며 주변을 환하게 만든 츄와, 편안한 바이브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죠지의 인간적인 면모가 잘 담겨 있는 영상이 '블랙홀' 같은 매력을 뿜어낼 전망이다.
죠지와 츄의 '디어 마이 윈터' 시리즈물을 공개하는 모노튜브 측은 "해당 음원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츄와 죠지의 재능을 더욱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음원 발매 이후로도 두 사람의 '듀엣 챌린지' 등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상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신선하고 흥미로운 만남과 멋진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음원 수익 일부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컴패션에 기부된다.
한편 츄는 지난 2017년 이달의소녀로 데뷔했으며 예능에서도 대활약, 광고계까지 종횡무진했다. 하지만 최근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의 폭언, 갑질 등을 이유로 츄를 퇴출해 논란이 일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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