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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논란의 페널티킥이다.
한국은 전반 13분 석연치 않은 PK를 허용했다.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전반 7분 비니시우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3분 브라질 네이마르에게 두번째 골을 내줬다. 페널티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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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이 석연치 않았다.
비니시우스에게 허용한 첫 골의 충격도 잠시. 한국은 페이스를 조절한 뒤 날카로운 반격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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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의 침투 패스가 수비수 발에 걸렸다. PA 안으로 들어간 공을 정우영이 걷어내기 위해 킥을 하려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히샬히송이 뒤에서 은밀하게 들어와 발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정우영의 시야 밖이었다. 정우영의 오른발이 히샬리송의 오른발에 걸렸고, 주심은 그대로 PK를 선언했다. 석연치 않았다.
결국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특유의 잔스텝에 의한 타이밍 싸움 밀어넣기로 성공시켰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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